[ 언양 / 카페 ] 저녁에 가면 더 예쁜 ‘료미 포레스트’
앗녕하세요 지나에오 (๑>◡< 그래도 저희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어요! 날씨가 쪼아서 (๑╹ω╹๑ ) 해질때 쯤 가서 점점 어둑어둑해 지고 있었어요! 엄~~~청 오래 기다리고 나온 음식들 ! 저는 녹차라떼를 마셨는데 그냥 우유 같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색깔도 .. 연하고... 사진찍어 둔줄 알았는데 없네요!! 패션후루츠에이드는 그냥 맛있었고! 아메리카노는 안마셔봤는데 같이 갔던 이모가 이집 아메리카노 맛집이라며 좋아했었어요! 나도 커피 마실껄! 😢😢 어느새 어두워 지고‼️ 어두워 지니 더 예쁜 포레스트였어요 🥰 경주가 본점 인것 같던데 초록초록하고 예쁘더라구요! 다음에는 경주도 한번 가볼 예정입니당 👍
여행/🇰🇷
2020. 11. 16. 20:32